[이달의 말]
소설가 이호철, 그 거장(巨匠)으로서의 존재 / 권영민 / 18

[이달의 시인 / 정끝별 / 44]
산문 / 쉰의 시간, 쉰의 각오
시 / 꽃들의 만(灣) 외 2편

[신작시 / 53]
고장 난 마우스 / 이지엽
카바나, 이승과 저승 사이 / 김요일
사내 가슴 - 아버지 학교 1 / 이정록
꽃뿔 / 이혜미
오전 11시의 나무액자 / 심인숙
어깨 너머 당신 / 김선재

[신작시조]
입춘 / 정희경

[특집 / 탄생 100주년 시인 이태극의 문학세계 / 23]
시인 이태극의 문학과 사상 - 월하 시조의 리듬 의식 / 홍성란
나의 아버지 이태극 - 시조 사랑의 외길 / 이숭원

[애도 / 시인 성찬경 / 153]
조시, 더 넓은 시의 보석밭 천상에 지으소서 / 이근배
고 성찬경 형을 추모하며 / 박희진

[에세이 / 작가와 사물]
강가에 서 있는 느티나무 한 그루 / 김용택 / 165

[신작소설]
단편 / 땅의 역사와 하늘의 역사 / 이호철 / 68
단편 / 반달 / 윤대녕 / 89
단편 / 봄눈 / 박혜상 / 122

[문학과 사람 / 소설가 이호철]
온몸으로 살고 쓰는 일의 아름다움 - 《판문점》으로 돌아온 소설가 이호철 / 173

[이달의 문제작]
소설 월평 / 부러운 소설의 어법들 / 김윤식 / 186
시 월평 / 다 살기 전에 늙어 버린다는 것 / 나민애 / 216

[문학통신]
시네마와 사회 변혁 – 하미드 나피시의 이란 영화 읽기 / 김민영 / 227

[문학소식]
새책 소개 / 232

정기구독 안내 / 238
신인문학상 공모 안내 / 239
편집후기 / 240

수집처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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