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시 격월평 정체성, 그것이 전복인 시대가 되었다니
- 등록일2017-03-24
- 조회수191
- 작가명박상수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현대문학
- 발행일2015-02-01
- 페이지수0
- 열람수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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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월간 <현대문학> 722호
최근 10년 사이 한국 시의 현장에 등장한 젊은 작가들과 작품군을 살펴보며 이들이 담지한 정체성의 문제를 분석해본다. -
작품목차
시 격월평 정체성, 그것이 전복인 시대가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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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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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974년 서울 출생.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 등단.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평론집 『귀족 예절론』. <현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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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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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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