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빠릇 문학콘서트 : 시시한 밤 & 소소한 밤
- 작성일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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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누군지, 어딨는지 잘 몰라도 언젠가 기어이(!) 한국문학을 빛내고야 말 등단 5년차 미만의 ‘파릇파릇’한 신인작가를 만나러 갑니다! |
제1회 _ 젊음, 출구가 막혔거나, 갑작스럽거나 |
● 일시 : 2013. 6. 10 (월) 저녁 7시~9시 (2시간) ● 장소 :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실 ● 초대작가 : 문부일 & 정세랑 (이상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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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최민석(소설가) ● 주요 프로그램 구성 : 작가독백, 연속낭독공연, 작가집중탐구 및 질의응답 등 ● 참가방법 : 아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초대인원 : 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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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건
[1명] 시험기간임에도 부족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려고 합니다~ 자리 주세요 ㅎㅎ
등단이면 깃발은 꽂았네요 ^^ 구릉인지 야산인지 고산인지 .. 모르지만 . 맨 땅에 서성이는 1인 구경가겠습니다 .. 터덜 터덜
안녕하세요. 문장지기입니다. 본 행사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자리가 조금은 여유가 있을 듯하니, 행사 당일에라도 문자(010-4373-3655)로 신청하시면 오실 수 있어요~ 더욱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1명]신인작가님을 만나뵙고 싶네요
1명 여르맘 청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