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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작가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누구도 울지 않는 밤』과 연작소설집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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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님의 문장

  • 필명김이설
  • 홈페이지
  • 지역서울
  • 작가소개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누구도 울지 않는 밤』과 연작소설집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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