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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작가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과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가 있다. 청소년 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 시집 『댄스, 푸른푸른』,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그 외 여러 권의 시 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천상병시문학상·고정희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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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님의 문장

  • 필명김선우
  • 작가소개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과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가 있다. 청소년 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 시집 『댄스, 푸른푸른』,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그 외 여러 권의 시 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천상병시문학상·고정희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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