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고백 문자 메세지 추천하
- 작성일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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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61
- 조회수 6,939
“짝사랑 고백 문자메세지, 이거면 딱!! ”
“그 아이만 보면 이상하게
‘두근두근’ ‘콩닥콩닥’... ... "
떨리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도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글틴 여러분들 혹시 없으세요?
허나 어느날 문득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라도
전달하리라 결심했다 상상해봅시다.
과연 어떤 문자메시지가 그 아이의 가슴에
크고 깊은 울림으로 전해질까요?
짝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엔
딱 이거다 싶은 문자메세지를
지금 짝사랑의 열병 앓고 있는
글틴들을 위해 강력 추천해주세요
가장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추천해주신
글틴 여러분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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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이벤트 기간: 2006. 10. 23-2006. 12. 17
2. 글 내용및 형식: 해당 게시판 본 게시물, 전체 글자수는 80자 이내로 제한
(댓글로 올린 글은 응모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계(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간) 및 상황설정은 자유롭습니다만 메세지를 통해 드러내는 내용이 보편적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3. 시상및 상품 내역
-최우수(1명): 나니아 나라 이야기 1세트 (총 7권)
-우수(2명): 문화상품권 각 2장 + 우수문학도서 각 1권
-장려(5명): 우수문학도서 각 1권
4.결과 발표: 2006. 12.26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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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건
짝사랑은 끊임없이 계속 되는 것
혼자웃고 혼자설레고 혼자아파하는거, 나 익숙했었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 니가 나랑 같이 웃어주고 아파해주고 너도 나한테 설레였으면 좋겠어^.^
너 웃는 모습을 못보면 나 정말 미쳐버릴지도 몰라.네 옆에 항상 있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솔찍하지 못했던 나는 너의 뒷모습만 바라봤지.....니가 힘들거나 기쁜일이 있을때도 난 너의 옆으로 갈 용기가없었어니 앞에만 서면 말못하고 고개숙이고있는 나는 정말 바보같아다른 남자와 웃고있는 널보면 난정말 괴로워서 미칠꺼같아이젠 나의 바보같은 모습과 다른남자와 웃는 널보기싫어내곁으로와서 웃어주길바래 넌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하겠지만내마음은 오래 전부터 널 바라보고 있었지나에게 기회를줘 기다릴게.......
항상 옆에서 그대를 지켜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이 한 사람을 생각하며 그대가 든든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