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고백 문자 메세지 추천하
- 작성일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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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61
- 조회수 6,585
“짝사랑 고백 문자메세지, 이거면 딱!! ”
“그 아이만 보면 이상하게
‘두근두근’ ‘콩닥콩닥’... ... "
떨리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도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글틴 여러분들 혹시 없으세요?
허나 어느날 문득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라도
전달하리라 결심했다 상상해봅시다.
과연 어떤 문자메시지가 그 아이의 가슴에
크고 깊은 울림으로 전해질까요?
짝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엔
딱 이거다 싶은 문자메세지를
지금 짝사랑의 열병 앓고 있는
글틴들을 위해 강력 추천해주세요
가장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추천해주신
글틴 여러분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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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이벤트 기간: 2006. 10. 23-2006. 12. 17
2. 글 내용및 형식: 해당 게시판 본 게시물, 전체 글자수는 80자 이내로 제한
(댓글로 올린 글은 응모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계(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간) 및 상황설정은 자유롭습니다만 메세지를 통해 드러내는 내용이 보편적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3. 시상및 상품 내역
-최우수(1명): 나니아 나라 이야기 1세트 (총 7권)
-우수(2명): 문화상품권 각 2장 + 우수문학도서 각 1권
-장려(5명): 우수문학도서 각 1권
4.결과 발표: 2006. 12.26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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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건
수고가 많으 십니다.
당신눈엔 안보이는게 제 눈에는 보이네요.
●얼굴만 봐도 괜시리 얼굴이 붉어지는 나에게, 너는 그래도 사랑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언젠가는 이런 내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래●
너만 볼때면 항상 즐겁구 행복해 나의 곁에 있어주지 안을래.....
눈을감고 있어도 집에서 혼자 밥을먹을때도 신나게 TV를 볼때도 자꾸만 너의 귀여운 얼굴이 천사같은 미소가 떠올라서 나는 마냥좋아.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너의 손을 잡았을때 깜짝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모습 기억할수 있겠니 나는 그때 두근두근거리는 가슴과 흠뻑젖어버린 땀때문에 어쩔줄 몰라해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너는 귀엽다고 했었지 나는 니옆에서 영원히 귀염댕이로 남고싶어 너의 사랑이 커져서 둘이서 아름다운 사랑 만들었으면 너무나 좋겠다. 밥도같이먹고 영화도 보고 테이트도 하고 이쁜추억 너랑 만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