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고백 문자 메세지 추천하
- 작성일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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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61
- 조회수 6,583
“짝사랑 고백 문자메세지, 이거면 딱!! ”
“그 아이만 보면 이상하게
‘두근두근’ ‘콩닥콩닥’... ... "
떨리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도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글틴 여러분들 혹시 없으세요?
허나 어느날 문득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라도
전달하리라 결심했다 상상해봅시다.
과연 어떤 문자메시지가 그 아이의 가슴에
크고 깊은 울림으로 전해질까요?
짝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엔
딱 이거다 싶은 문자메세지를
지금 짝사랑의 열병 앓고 있는
글틴들을 위해 강력 추천해주세요
가장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추천해주신
글틴 여러분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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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이벤트 기간: 2006. 10. 23-2006. 12. 17
2. 글 내용및 형식: 해당 게시판 본 게시물, 전체 글자수는 80자 이내로 제한
(댓글로 올린 글은 응모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계(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간) 및 상황설정은 자유롭습니다만 메세지를 통해 드러내는 내용이 보편적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3. 시상및 상품 내역
-최우수(1명): 나니아 나라 이야기 1세트 (총 7권)
-우수(2명): 문화상품권 각 2장 + 우수문학도서 각 1권
-장려(5명): 우수문학도서 각 1권
4.결과 발표: 2006. 12.26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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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건
이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해줄게 이렇게 많은것이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이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해줄게 없는 그날 당신을 포기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이름이당신의 목소리가당신의 움직임이이리도 저를 떨리게 합니다떨리는 저의 두 손 ,그대 따스히 잡아주시면안될까요?
너를 알고부터 자주 웃게된다...평생 웃었으면 좋겠다!
마음 출입문에 나는 써붙였다. [출입금지] 라고.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나에게 말했다."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하나님.죽기전에 1분만 시간을 줄래요?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그 사람은 바보라서사랑한다고 말안하면 모르거든요~~이 세상 행복을 다 준다해도너와 바꿀 수 없는걸 아니?세상이 내게준 가장 큰 선물그게 바로 너야♥
그대로 하여 내가 있고 나로 하여 그대가 있어 우리는 늘 함께 가는 발자국. 그대는 나를 바라보고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우리는 늘 함께 보는 눈. 그대의 가슴이 나를 데우고 나의 가슴이 그대를 데워 우리는 늘 같은 마음. 그대와 내가 하나되게 허락한 이 땅, 이 하늘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