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짝사랑 고백 문자 메세지 추천하

  • 작성일 2006-10-20
  • 조회수 6,583

 

                                  “짝사랑 고백 문자메세지, 이거면 딱!! ”




“그 아이만 보면 이상하게

‘두근두근’ ‘콩닥콩닥’... ... "


떨리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도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글틴 여러분들 혹시 없으세요?


허나 어느날 문득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라도

전달하리라 결심했다 상상해봅시다.

과연 어떤 문자메시지가 그 아이의 가슴에

크고 깊은  울림으로 전해질까요?


짝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엔

딱 이거다 싶은 문자메세지를

지금 짝사랑의 열병 앓고 있는

글틴들을 위해 강력 추천해주세요

가장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추천해주신

글틴 여러분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
                               <참고>

1. 이벤트 기간: 2006. 10. 23-2006. 12. 17

2. 글 내용및 형식: 해당 게시판 본 게시물, 전체 글자수는 80자 이내로 제한

                (댓글로 올린 글은 응모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계(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간) 및 상황설정은 자유롭습니다만 메세지를 통해 드러내는  내용이 보편적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3. 시상및 상품 내역


 
-최우수(1명): 나니아 나라 이야기 1세트  (총 7권)

 -우수(2명): 문화상품권 각 2장 + 우수문학도서 각 1권

 -장려(5명): 우수문학도서 각 1권


4.결과 발표: 2006. 12.26 전후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61건

  • 익명

    이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해줄게 이렇게 많은것이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이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해줄게 없는 그날 당신을 포기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6-11-22 17:04:50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당신의 이름이당신의 목소리가당신의 움직임이이리도 저를 떨리게 합니다떨리는 저의 두 손 ,그대 따스히 잡아주시면안될까요?

    • 2006-11-28 17:38:12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너를 알고부터 자주 웃게된다...평생 웃었으면 좋겠다!

    • 2006-11-30 15:07:43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마음 출입문에 나는 써붙였다. [출입금지] 라고.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나에게 말했다."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하나님.죽기전에 1분만 시간을 줄래요?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그 사람은 바보라서사랑한다고 말안하면 모르거든요~~이 세상 행복을 다 준다해도너와 바꿀 수 없는걸 아니?세상이 내게준 가장 큰 선물그게 바로 너야♥

    • 2006-11-30 17:43:24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그대로 하여 내가 있고 나로 하여 그대가 있어 우리는 늘 함께 가는 발자국. 그대는 나를 바라보고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우리는 늘 함께 보는 눈. 그대의 가슴이 나를 데우고 나의 가슴이 그대를 데워 우리는 늘 같은 마음. 그대와 내가 하나되게 허락한 이 땅, 이 하늘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2006-12-02 09:07:22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