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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고백 문자 메세지 추천하

  • 작성일 2006-10-20
  • 조회수 6,584

 

                                  “짝사랑 고백 문자메세지, 이거면 딱!! ”




“그 아이만 보면 이상하게

‘두근두근’ ‘콩닥콩닥’... ... "


떨리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도 혼자 끙끙 앓고 계신

글틴 여러분들 혹시 없으세요?


허나 어느날 문득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라도

전달하리라 결심했다 상상해봅시다.

과연 어떤 문자메시지가 그 아이의 가슴에

크고 깊은  울림으로 전해질까요?


짝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엔

딱 이거다 싶은 문자메세지를

지금 짝사랑의 열병 앓고 있는

글틴들을 위해 강력 추천해주세요

가장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추천해주신

글틴 여러분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
                               <참고>

1. 이벤트 기간: 2006. 10. 23-2006. 12. 17

2. 글 내용및 형식: 해당 게시판 본 게시물, 전체 글자수는 80자 이내로 제한

                (댓글로 올린 글은 응모작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관계(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간) 및 상황설정은 자유롭습니다만 메세지를 통해 드러내는  내용이 보편적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3. 시상및 상품 내역


 
-최우수(1명): 나니아 나라 이야기 1세트  (총 7권)

 -우수(2명): 문화상품권 각 2장 + 우수문학도서 각 1권

 -장려(5명): 우수문학도서 각 1권


4.결과 발표: 2006. 12.26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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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건

  • 익명

    그대가 보고 싶어서 멀리감치 지켜보는 내마음 어떤지 아십니까?그대를 마주칠때마다 내가슴은콩닥콩닥뛰어요...그대가 날웃게해줄때마다 난 행복해서 기절할것같아요,근데 그대는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네요...짝사랑인거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그대를포기해야되는데 막상 그대가 웃을때마다 포기를 못하겠어요,근데 그런저를 그대가 언제 쯤 알아줄까...바보...내마음도 모르니? 제발 알아주길 바란다.내가 너사랑한다는거 짝사랑 그만하고 싶다는거 !!! 바보야 ...사랑해 ♡

    • 2006-12-03 08:31:0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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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촛불(나)과 그녀촛불을 보고 있는 그녀그 심지속에 내 마음을 알까?촛불의 심지처럼 까맣게 타들어가며눈물(촛농)을 흘리고 있는 이유를...촛불의 불꽃만 쳐다보고마냥 기뻐하고있는 너혹시 촛불의 심지가 다 타들어가서 끝에 남은촛농의 눈물자국의 의미를 볼수있을까?그때는 내 불꽃같은 그녀를 향한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랄께.....

    • 2006-12-07 13:43:5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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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사랑이 어둠처럼 한색깔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서로 사랑하는 사랑처럼 무지개빛 사랑도 있고 안타까운 이별의 사랑처럼 슬픈 빨간색깔의 아픔의 사랑도 있지만 짝사랑은 어둠만이 존재하는 슬픈 사랑만 존재하는 것같아.짝사랑은 당신이 밝은 빛을 비춰주지않는 이상 내 사랑은 항상 검은빛 어둠인 것만 같아.작지만 희미한 불빛이라도 내게 비추어준다면 내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길이 훨씬 쉬울텐데..귀와 마음의 문만 닫지 말고 호기심이라도 희미한 당신 마음의 불빛을 조금만 보여준다면 당신을 향한 내사랑의 생명은 계속될거야

    • 2006-12-16 00:02:2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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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저기 혹시 알고 계세요?? 무지개가 비추기 위해선 장대같은 비를 견뎌야 하고, 따뜻한 봄을 맞기 위해선 차디찬 겨울을 견뎌야 하는 것을요..저 당신을 위해 어떤 힘든일, 슬픈일도 함께 견뎌나갈 자신 있거든요..저 언제까지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건 아니죠?? 사랑합니다..

    • 2006-12-16 01:26:5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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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그대로 하여 내가 있고 나로 하여 그대가 있어 우리는 늘 함께 가는 발자국. 그대는 나를 바라보고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우리는 늘 함께 보는 눈. 그대의 가슴이 나를 데우고 나의 가슴이 그대를 데워 우리는 늘 같은 마음. 그대와 내가 하나되게 허락한 이 땅, 이 하늘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2006-12-16 13:05:2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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