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헤흐헤
- 작성자 변혜지
- 작성일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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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4
- 조회수 348
방금 김선우 바리공주랑
박정대 아무르 기타를 인터넷으로 구입한다음에 송금하고 왔어요
김선우 바리공주는 레몬섬언니가 추천해 준지 한참 됏는데 다 절판& 재고 없음&품절로 끙끙대고 있었는데 반디앤루니스에서만 팔길래 후닥닥 사고
박정대 아무르 기타는 스트래이캣(영어 죄송)언니의 이글루스에서 그때까지 사랑이여,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라는 문구를 본 후 뿅가서 네이버에 문구 붙여넣기, 나오는 시집 이름 바로 지르고 왔다능 ^,^.....
그밖에 또 재밌는 책 알고 계시면 추천좀 굽신굽신...
(읽지 않은 책 30권 이상인데<얼마전 북페에서 25권 질렀습니다 캬> 책 지르고 앉아있습니다. 근데 자꾸 사야 읽을 맛이 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전, 이라고는 하지만 바로 어제 달의 제단을 읽었스빈다. 심윤경 달의제단.(까지 치고 모니터를 봤는데 오타가 나있지만 고치기가 귀첞아요.) 와, 정말 잘썼네요. ㅠㅠㅠㅠㅠㅠ 윤경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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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건
서정)) 얼마든지! +_+ 오빠 나 이번주에 부산가요! 진주귀고리 )) 나도 사랑해 언니 핡핡 ㅠㅠㅠㅠㅠㅠㅠㅠ 캣캣)) 쪽 ♥ 지금 집에 왔는데 배달 와있다 둑흔둑흔
ㅋㅋㅋㅋㅋㅋㅋㅋ내이름 나와따 나도 그거 사야되는데 서점갔을 때 기억이 안났어
앗 달의 제단 ㅠㅠㅠㅠㅠㅠㅠ 그 작가님 좋아하는데!
아무르 기타 빌려 읽었는뎅.. 안 읽는 책 나중에 교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