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기억술 5
- 작성자 연상달인
- 작성일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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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3
- 조회수 526
1.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유머, 상식,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시길....
국사문제 첫 자 따서 외우 듯, 더 나가 의미 없는 말에 의미를 붙여서 오래 기억되게!
[작가, 작곡가 등 외우기]
*고향 생각의 작곡가(현제명)
(연상) 현재(현제)는 타향살이, 고향 생각이 간절.
*성불사의 밤(홍난파)
밤에는 홍등을 켜야 무드 있다.
*선구자(조두남)
혼란기 조선(조) 말에 두각을(두) 나타내는 남자는(남) 선구자.
*희망의 나라로(현제명)
현재는 괴롭지만 언젠가는 희망의 나라로 가겠지.
*이별의 노래(김성태)
이별할 때, 성질도(성) 온순, 태도도(태) 숙연. 눈물이 글성글성(성).
*봉선화(홍난파)
손톱에 빨간(홍) 봉선화 물.
*왕자와 거지가 옷을 바꿔 입는 '거지왕자'의 작가(마크 트웨인)
왕자의 ‘마크’를 뜨더(트) 버리고 거지로 변장.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 새기(안데르센)
가난뱅이 성냥팔이나 미운 애들은 안 데리고 놀 거야!
*겨울나그네(슈베르트)
수고하고(슈) 배고프고(베) 손발트고(트), 겨울나그네 고생한다!
*피가로의 결혼(모짜르트)
피에로(피가로)가 좀 모자(모짜)란 듯 하면서 웃겨!
1-1. 작곡가, 화가 등 외우기
*군대 행진곡(하이든)
하옇튼(하이든), 군대 안 가려고 자식이!
*나비부인(푸치니)
나비 붙이니(푸치니)? 많이 잡았구나! 어디서 잡았니? (곤충채집)
*모짜르트(고전파 음악가)
모자(모짜)란 사람은 항상 고전하게 마련.
*베에토벤의 교향곡 NO. 5(운명 교향곡)
오(5), 나의 운명! 오, 나의 사랑!
*최후의 심판(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때 제로(젤로)를 맞으면 안돼. 최소한 미(미)는 맞아야.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다빈치)
만찬 때 ‘다’ 먹고 모나리자 화장지로 딱아라.
모나리자가 빈혈에(빈) 걸린 모습.
*목욕하는 여인(세잔느)
목욕하고 세수하고(세) 잔다(잔).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세잔느)
붉은 조끼를 입은 사람은 세련된(세) 멋쟁이.
*전쟁(샤갈)
사그리 갈겨! 사그리! 투투트트트트! (전쟁)
*머리빗는 소녀, 목욕하는 여인들(르느와르)
머리를 빗으니 비듬이 와르르 떨어진다.
목욕하고 나니까 잠이 와르르 스르르 쏟아진다.
1-2. 유머가 필요해
*타이티 섬에서 원색의 미를 추구한 프랑스 화가(고갱)
외롭고 고독한 외딴 섬 타이티에서 고생(고갱)께나 했겠군!
*감자먹는 사람들(고흐)
뜨거운 감자를 흐흐 호호 불면서 먹는다.
*투우(고야)
불쌍한 고아(고야)들이 위험한 직종인 투우사로 많이 진출.
*나체의 마야, 옷을 입은 마야(고야)
무슨무슨 마야, 무슨무슨 마야, '야'자 돌림, 그럼 나도 '야'다, 야! 마야!
*자신의 왼쪽 귀 일부를 짤랐다는 화가(고흐)
흐흐흐흐... 호호호호...(미ㅊ년 웃는 소리) 미ㅊ서 짤랐나?
*마티스는 야수파 화가
야수같이 마구(마) 뛰어(티) 다닌다.
*굵고 강하며, 날카로운 윤곽선 같은 것을 그 특색으로 하는 산수화(북종화)
북한 사람들은 날카로운 인상.
*우아, 화려, 여성적인 그리이스의 미술 양식(이오니아식)
이오! 이야! 우와! 이쁘다! 아름답고 화려해!
*바로크 미술의 특색(감정의 극적 표현)
‘바로’ 커(크)버렸다! 극적으로 금방.
*매우 화려하며 기둥머리를 떡갈나무잎 모양으로 장식한 것이 특색(코린트식)
거리에 떨어진 나뭇잎이 썩으면 고린내(코린)가 진동.
1-3. 공부 기술
*모자이크는 비쟌틴 시대에 가장 발달
비듬이(비) 잔뜩(쟌) 끼어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파르테논 신전(도리아식)
도리가 없어, 논 팔을테야! 팔을테야 논! 자식 새기 대학 보내기가 이렇케 힘들어서야!
*도리아식은 강직, 간소, 남성적
도리가 없어! 한 판 붙어야지!
*노틀담 사원(고딕식)
노틀담의 곱추 : “나도 한번 몸을 곧게(고딕) 서 봤으면....”
노틀담의 고추(고딕).
*로코코식은 18세기에 번성
꽃다운 낭랑 18세에 코에 신경을 많이 쓴다. 코 성형수술.
*성화 릴레이는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부터
성화 봉송을 보러 길 양쪽(11)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마라톤 경기의 전 길이(42.195km)
그 사이(42)를 쉴새없이 뛰어 왔더니 아이구(19), 오줌(5) 마려워!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스푸투니크 1호)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보스톡 1호)
최초엔 아무도 타지 않고 스스로(스) 돌았다.
보스(대장)가 탔다. 사람이 탔다.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노틸러스호) 엔터프라이즈호(x)
잠수함은 물 속에 숨어서 안 보인다. 노( NO, 없다, 안 보인다).
*한국의 표준시는 세계의 표준시보다 9시간 빠르다.
한국 사람들은 매사에 빨리빨리!
1-4. 한바탕 웃음으로
*여름철에 번개가 치고 소낙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적난운)
드라마에서 적이(적) 난데없이(난) 나타날 때의 음향효과, 콰광 쾅! 번개.
*곱추병은 비타민 D의 결핍증
곱추병은 뒤(디, D)가 굽는 병.
*야맹증(밤소경)은 비타민 A의 결핍증
안(안, 아, A) 보여, 안 보여!
*일광욕을 함으로써 피부에 만들어 지는 것은 비타민 D
일광욕을 하면 덥다(덥, 더, ㄷ, D).
*사람의 혈액형 중 누구에게나 줄 수 있는 혈액형(O형)
둥글둥글한 O, 둥글둥글한 성품, 아무하고나 잘 친해.
*최초의 북극 탐험가(피어리) 최초의 남극 탐험가(아문젠)
피어린 북한 땅.
험난한 탐험! 그것은 남자들의 모험! 남아의(남, 아) 문제!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고 말한 사람(탈레스)
물이 안 나와서 탈이다, 탈!
*'만물의 근원은 불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불같이 무서운 헤라클레스!
*‘아는 것이 힘이다’(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베) 산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프로타고라스)
프로인지 아마인지 척 보면 안다.
2. 유머 기억술
*‘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불쾌는 유일한 악이다’(에피쿠로스)
에이 피곤해, 놀기나 하자! 쾌락.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고르기아스)
4지 선다형 고르기 문제가 나왔는데 알 수가 없었다.
*로마의 만민법에 영향(스토아 사상). 제논(스토아 학파)
스토브의 불은 모두를(만민을) 따뜻하게 해준다.
스토브의 불은 제멋대로(제) 논다(논). 제멋대로 타오른다.
*소피스트(궤변학파)
길거리에서 소피를 보다가 들키면 궤변을 늘어놓는다.
*아나키즘(무정부주의)
아나! 네 멋대로 해라, 자식아!
*성악설 주장(홉즈) 성선설 주장(맹자)
악을 물리치는 명탐정 셜록 홈즈!
맹한(맹) 사람은 선하다(선). 사람이 좀 맹해서 그렇지 마음은 좋아....
*에피투미아의 생활이란 자타공멸
에이 피곤해! 놀자! 투기하고 미워하고, 자타공멸.
*황제의 권한이 교황권에 패배한 상징적 사건인 '카노사의 굴욕'의 주인공(하인리히 4세)
하인은 굴욕적인 생활을 한다.
*'법의 정신' 저술(몽테스키외)
정신이 몽롱해(몽).
*사회를 1차적 집단과 2차적 집단으로 분류(쿠울리) 퇴니이스(x)
아이(1, 2) 쿠려(쿠)! 누가 방귀 뀌었니?
2-1. 유머 기억술
*사회집단을 군사형 사회와 산업형 사회로 분류(스펜서)
군대(군사)는 항상 서스펜스(스펜서), 스릴, 박력!
*청소년기를 '주변인'으로 표현(레빈)
내빈(레빈)들을 맞기 위하여 주변에 서 있다. 직원들이.
*청소년기를 '심리적 이유기'로 표현(홀리워어드)
홀로(홀) 있고 싶어 한다. 부모 곁을 떠나고 싶어 한다.
*청소년기를 '자주적 단계'라고 표현(볼드윈)
자주 볼만 던진다. 야구.
*청소년기를 '제2의 탄생'으로 표현(루소)
죽었다 환생할 때 소로(루소) 태어난다.
*미국의 고립주의 정책을 처음으로 타파한 대통령(맥킨리)
맥힌(맥킨) 곳을 뚫었다.
*대륙붕선언은 트루만 대통령에 의해서 처음 선언
비행기를 ‘붕’ 타고 와서 트루 트루 트루루루루! 6.25 때의 미 대통령은 트루만.
*마샬정책 실시(트루만)
트루 트루 트루루루루! 마구(마) 갈긴다. 마구 살육한다(샬).
*10월 혁명의 주동인물(레닌)
쉽네(10, 레)! 연상기억술로 외우니 참 쉽네!
*태음력은 메소포타미아인의 발명품
음력 설날에 소포(메소포)를 부쳤다.
2-2. 유머 기억술
*알파베트의 근원이 된 글자를 만든 민족(페니키아인)
영어 알파베트가 세계를 패권(페)!
*이집트는 태양력 사용
이 집을 트더 버리면 태양이 보인다.
*문예상의 고전주의는 헬레니즘 주의를 계승하였다.
헬렐레 거리며 고전한다.
*개인의 행복과 정신적 안정을 찾으려는 경향(헬레니즘 문화)
혼자 헬렐레 거리며 종일 쏘다닌다. 좀 쉬지 않고....
*그리이스 로마의 사상은 헬레니즘
그리 할래(헬레)? 어떻게 할래? 말해!
*신앙과 예술의 원천을 이루어 온 크리스트교 사상(헤브라이즘)
헤브(have,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나폴레옹 전쟁의 전후책을 강구하기 위해 소집되었던 국제 회의(빈 회의)
빈 속에 나폴레옹 꼬냑을 몇 잔 했다.
*영국의 종단 정책과 프랑스의 횡단 정책과의 충돌(파쇼다 사건)
종단, 횡단? 종횡무진 날뛴다? 그건 쑈다! 쑈! 파쇼다!
*중국에서 이슬람세계의 과학문명을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원)
원! 이슬을 맞고 어딜 그렇게 쏘다니니? 새벽부터....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1950m)
한번 구경 오십시요.
3. 재미있는 공부 기술!
*아편전쟁의 결과 난징 조약 체결
난 징그러워서 아편 같은 것은 못 맞아!
*나이팅게일 활약(크림 전쟁 때)
크림을 바르면 나이가 젊어 보인다.
*쟌 다르크 활약(백년 전쟁 때)
잔다, 크게(크) 잔다. 백년간이나 크게(많이) 잔다.
*30년 전쟁으로 체결(베스트팔렌 조약)
30년간 베스트셀러로 팔린(팔렌) 책!
*중국에서 과거제를 처음 실시(수나라)
시험 봐서 수 맞았다! 100점 맞았다!
*당나라에서 사용한 화폐(비전)
당당히 비전을 제시하라!
*송나라에서 사용한 화폐(교자)
교자상에 차린 게 변변치 않아서 송구스럽습니다(송).
*원나라에서 사용한 화폐(교초)
원거리에서 오셔서 고초(교초)가 심하셨겠습니다.
*당나라의 세법(조용조)
조용조용해! 당하지 말고! 나가 놀아!
*명나라 때 만든 세법(일조편법)
일조일석에 나라가 밝아지는(맑아지는) 게 아냐! 명(밝을 명)
3-1. 유머가 필요해
*황소의 난은 당나라 때 발생
힘센 황소를 당할 자가 없어!
*로마의 제정은 옥타비아누스로부터 시작
재정(돈)이 없어서 옥탑 방 신세.
재정이 딸려서 비누(비, 누) 한 장 사기도 어렵다.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황제(콘스탄티누스 대제)
그렇게 핍박하던 그리스도를 공인한 것은 시민들에게 항복을 의미.
허리에 찬 권총의 탄 띠(탄티)를 푼 것은 항복을 의미.
*교부철학의 대표자(아우구스티누스)
아버지(아) 하나님 우리를(우) 구원해(구) 주소서!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민주당) 오바마 대통령(민주당)
입술에 빨갛게 루즈를 바르고 허리에 큼직한 벨트를 차고 멋있게 거리를 활보하는 아가 씨들(민주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
오랫동안(오) 민주주의를 염원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공화당) 매케인 후보(공화당)
공부(공, 부) 잘하면 대통령 된다.
공부를(공) 너무 해서 입 안이 매케하다. 쓰다.
*노무현 대통령(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육감적인(6) 언어의 마술사!
*김대중 대통령(제15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오래(5) 참고 기다려온 ‘인동초’ 대통령. 일념(1) 하나로 오래(5) 동안.
*간디의 지도하에 일어난 인도의 자치 독립운동(스와라지)
독립운동에는 지도자가(지) 나서야.
*간디의 지도하에 일어난 국산품 애용운동(스와데시)
국산품 시계를(시) 애용합시다!
4. 교실 바닥을 한바탕 웃음 바다로....
*내불당 설치(세종) 내원당 설치(태조)
세종대왕 같이 뭔가 잘 하는 사람은 내내(내) 불려(불) 다니기 바쁘다.
태조는 조선을 처음 세운 원조(원).
*육전등록 편찬(세종 때)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등록된 세종대왕!
*관습도감 설치(세종)
세종대왕의 습관(관습) 반 만 따라가도 원이 없겠다, 네가....
*서운관 설치(세종)
세종대왕 같이 뭔가 잘 하는 사람은 나중에 서운한 꼴은 안 당한다.
*명에 대한 세공문제는 세종 때 해결
위대한 세종대왕! 뭐든지 척척 해결!
*세종 때 쓰시마 섬 정벌(이종무) 고려 말 쓰시마 섬 정벌(박 위)
종묘(종무) 사직을 훌륭히 지키신 세종대왕!
고려 말은 나라가 망한 위급한(위) 시대.
*세종 때 신숙주를 파견하여 일본과 계해약조 체결
세종대왕이 계속해서(계, 해) 왕이었으면....
숙주나물을 계속해서 잡수시면 몸에 좋아요.
*세종대왕 시대(15세기 중엽)
세계 명작 '15소년 표류기'를 연상.
15소년처럼 용기 있고 총명하게 대처한 세종대왕!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브루나이 등이 각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국제적 분쟁지역(남사)
한 노ㅁ도 아니고 여러 노ㅁ이 널 넘본단 말이지? 에이, 남사(창피)스러워서....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우랄 산맥)
우라질(우랄)! 유럽은 잘 사는데 왜 아시아는 못사는지....
4-1. 유머 기억술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카스피해)
카! 좋다, 좋아! 카! 넓다, 넓어! 히야(카)!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지층(신생대)
석유가 신무기로(신) 등장!
*우리나라의 지층은 주로 시생대의 것이 많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남을 시샘(시생)하는 경향이 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월령체가의 효시(동동)
월(월) 말만 되면 발을 동동 굴려, 엄마는. 세금 낼라, 곗돈 부을라....
*전쟁문학의 효시(남정가)
남정네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갔어요.
*최초의 유배가사(만분가)
유배라니요? 분하기(분) 짝이 없습니다. 만에(만) 하나라도 제가 죄가 있다면....
*경기체가의 첫 작품(한림별곡)
처음에는 한가했다(한).
*경기체가의 마지막 작품(독락팔곡)
마지막엔 누구나 홀로(독) 가는 게 인생. 홀로 독
*최초의 사설시조(장진주사)
술 먹고 주사가 심한 사람은 혼자서 사설을 떤다.
사설 떨면 주사를 한 방씩 놔버릴까? 시끄러워서....
*신라 시대 향가의 형식으로부터 새로운 양식으로 옮아가는 작품(도이장가)
장가를 가더니 싹 달라졌어. 칼 퇴근이야.
5. 수험생부터 성인까지 기억력이 좋아지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조선시대 여성을 소재로 한 풍속화의 대가(신윤복)
우리 윤복이는 여복도(여, 복) 참 많지!
*도시적 세련미를 잘 추구하는 양반 풍속도의 대가(신윤복)
도시인(양반)들은 얼굴에 윤기(윤) 흐르고 복(복) 받은 사람들.
*서민들의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단원 김홍도)
'홍도야 우지마라'의 기생 홍도는 서민.
'홍도야 우리마라' 연극, 연극 단원.
*조선시대에 서양 화풍을 그림에 반영(강세황)
서양화처럼 강하고(강) 세게(세) 표현.
*난죽도의 화가(강세황)
난 죽어서 황천 간다. 세상 등지고....
*사실적이고 생동적인 필치로 새, 꽃 등을 잘 그림(장승업, 고아출신)
다리 밑에서 업어다(업) 키운 자식은 고아.
고아는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친부모를 그리워한다.
*양반 출신 화가(강희안)
귀하신 양반이 천한 환쟁이? 희안하군(희), 희안해!
*노비 출신 화가(이상좌)
노비 출신이 높은 상좌에 앉다니! 대단해!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시(불놀이, 주요한)
불꽃은 활활 자유롭게 타오른다.
불놀이할 때는 주의해야(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소설(무정)
장편소설은 길다. 끝이 없다, 없을 무(무정).
5-1. 유머 기억술
*최초의 근대적 단편소설(어린 희생)
어린이가 희생되었다. 짧은 생애, 단편.
*도솔가의 작가(월명사)
소나무(솔)와 달(월)은 그림의 소재로 잘 어울린다. 송월표 타월.
*혜성가(융천사)
하늘(천)에서 융단을(융) 타고 혜성같이(혜) 나타난 왕자님! (아라비안 나이트)
*황조가(유리왕)
왕의 용포 색깔은 황색.
*죽은 누이를 추모하는 향가 '제망매가'(월명사)
죽은 누이, 월하의(월) 공동묘지에서 죽은 누이가 나타났다. 죽은 누이를 추모한다.
*항가 '삼대목'(대구화상)
대구에서 삼대를 살았다.
*도천수관음가(희명, 여류작품)
어머니(여류)가 물(수) 떠놓고 관음보살님께 빌고 있다.
희망(희명)을 기원하면서.
*모죽지랑가(득오곡)
이 어미(모)가 죽으면(죽) 곡을(곡) 하며 슬피 울어줄까? 저 자식이... (청개구리 이야 기)
*찬기파랑가. 안민가(충담사)
찬바람이(찬) 들어와서 담을(담) 충분히(충) 높였다.
담을 충분히 높이니 안심이다(안). 밤손님도 막고.
*불우헌곡(정극인)
불우해도 정성을(정) 다하여 극기하고(극) 인내하면(인)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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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건
와..진짜 많네요 ;ㅁ;
이것들이 서로 헷갈리면 어떻게 되죠?
연상의 달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