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
- 작성자 리지소어
- 작성일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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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1
- 조회수 510
세상에게 죽음으로부터 자유를 전하며 이 글을 쓰겠다.
어느 한 세상이 있었다. 모두들 웃음기 하나 존재하지 않았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열심히 살아봤자 의미 없다는 것을 알기에...
무언가 우리들의 마음에 창을 찌르듯 그 무언가는 우리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누구도 귀찮아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여기선 모든 것이 따분했고 차라리 이게 인생의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고 죽으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왜 우리에게 삶이라는 방패가 주어졌을까?
정답은 아마 방패를 들어본 사람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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