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전쟁
- 작성자 최연진
- 작성일 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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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77
가좌여중 3-2 소녀들의 전쟁-레이 첼시몬스-홍익출판사누구에게 보내는지 정체를 알 수 없다. 내 자신에게 인지 이지메 에 지친 이름모를 그녀들 에게 인지는 말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가 이지메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그리 무섭게 당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친한친구와의 다툼으로 이지메를 겪은적도 있다. 또한 이지메를 시킨적도 있다. 나또한 몇 달전 친구와 싸웠다,뭐 이젠 친구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지긋지긋하다.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 그래야만 그때의 생각과 마음을극복할수 있을 것이다. 모든일은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자신이 “여자애들이 다 그렇치뭐..“ ”내가 어느점이 나빠서 그렇구나 고치면되지뭐“ 이런식의 긍정적인 내용만이 소녀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이생각을 해도 그녀들의 이지메가 참기힘들다 하면 미래의 대해서 생각해라내가 지금 열심히 해서 미래에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생각해라.아니면 의지할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라, 그또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소녀들이여! 힘을 내고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자신을 비관하지 말라힘 있게 살며 자신감있게 행동하라 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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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에게 정말 많은 위로가 될거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