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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동서커피문학상 심사위원이 된다면?

  • 작성일 2008-06-24
  • 조회수 24,704

동서커피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을 작가를 추천해주시고 이유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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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6건

  • 웹관리자

    댓글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예) 소설가 홍길동: 커피하면 사색이고 여유인데. 그의 작품을 읽다보면 늘 여유있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돠더라구요!!^^

    • 2008-06-26 14:39:45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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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공지영 작가에게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평소 국내 여류작가 중에선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공지영씨 글을 읽고나면 어김없이 잔잔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나더라구요..앞으로도 수명긴 작가가 되시라는 의미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08-06-27 15:40:5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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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소설가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어봤는데 작품속에서 달콤쌉싸름한느낌이 드는게 커피이미지가 생각났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함꼐 여유롭게 읽으면 좋을작품같하서 추천하고싶습니다.

    • 2008-06-27 20:55:5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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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시인"안도현"님에게 한표를 기꺼운 마음으로 던집니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 시로 인해 마음흐릴 때 많은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한달에 시를 최소한 천여편은 읽으신다죠?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는 '시와 연애하는 법'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2008-06-27 21:01:5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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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권대웅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 천국에서의 하루는 저에게 행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한 장의 책장을 넘기듯이 또 하나의 인생이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페이지에 진정한 행복을 꽂아 놓고 싶습니다. 인생의 갈피마다 차곡차곡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말입니다.> 라는 대목은 저에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또한 알려 주셨습니다. 커피의 진향 향기와 책 한권의 여유가 더없이 행복함을 가져다 주었고 내가 허비하고 있는 이 하루는 어제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하루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셨기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08-06-27 23:46:0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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