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댓글쓰기 이벤트
- 작성일 2008-06-24
- 좋아요 0
- 댓글수 680
- 조회수 35,420
문장회원들이 우리시대 독자들을 댓글로 우리 시대 작가들에게 전하는 바람 혹은 소망!! “이런 작품 좀 써주면 어디가 덧나나?^_^”.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문장회원들이 우리시대 독자들을 댓글로 우리 시대 작가들에게 전하는 바람 혹은 소망!! “이런 작품 좀 써주면 어디가 덧나나?^_^”.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680건
요사이에 소고기 수입 문제로 나라가 소란스러운데 미국소를 암암리에 먹게된후 바이러스가 퍼지는 서스펜스 작품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내 office love... 상사와 여직원, 유뷰녀 여상사와 총각사원... 회장과 여성 홍보실장
하이틴 청소년 소설... 예전 우리들의 젊은날을 울리고 웃겼던 그런 심성 고운 소설..인터넷이 매개체가 되었더라도 아름답고 풋풋한 사랑을 느낄 수있는 감성적인 연애 소설을 부탁드립니다.
봉순이언니,괭이부리말 아이들 등과 같은 1960~70년대 배경을 다룬 소설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감싸줬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젊은 층들은 이 시대적 배경이 이해가 안가 내용은 좋지만 책 속에서 원하는 바를 100% 다 꺼낼 순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현시대적배경에서 훈훈한 따뜻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작품이 씌여졌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런.. ^^
재밌는 이야기. 한 번 펼치면 그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덮지 못하는 이야기. 잠 안 오는 밤 그 이야기 하나면 밤샘도 거뜬한 마법같은 이야기. 책과는 담 쌓은 녀석들도 용돈 털어 서점으로 달려가게끔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가 우리한테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이야기좀 쓰면 어디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