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의<고향>中에서-한때 절망뿐인 내 삶에 큰 위로를 안겨준 명언이었다. 희망이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길과 같은 거란 걸, 가난과 장애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를 끝까지 용기와 인내로 버텨온 나는 지금도 내가 걸어갈 희망의 길을 쉬지 않고 걸아가고 있다.

• 2010-07-02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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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향하면 그림자는 내 뒤에 있다. - 그림자를 바라보기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이상의 것을 꿈꾸면 더욱 힘이 나고 용기가 났어요~

• 2010-07-02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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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책 제목이기도 한데, 처음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장과 배움에는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이걸 이겨내지 않으면...안된다는 걸요

• 2010-07-02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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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능성, 1%의 어떤 것... 책 제목이기도 했고, 드라마로 만들어졌던 글귀입니다. 무언가 얻기위해 노력하지만 지치고 힘들 때, 희망을 주는 말이었어요. 가능성을 열어주는 말. 1%의 어떤 것이라는게 저에게 희망을 줍니다^^

• 2010-07-02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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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실수를 해서 무엇부터 할지 모를때에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돼. 나 이러이렇게 되어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 통해."-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실수를 대충 덮으려고만 했던 저를 밝고 솔직하고 긍정적으로 바꾸게 해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사모님 말씀이예요^^ 그 후 사모님이 너무 좋아서 1년째 일하고 있답니다.

• 2010-07-02 1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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