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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작 소재/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 작성일 2009-11-16
  • 조회수 24,216

2009년 겨울맞이 특별 이벤트 "전세계 독자들을 웃기고 울릴 소설 창작 소재/아이디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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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8건

  • 익명

    혼자하는 공중부양.<br/><p style="margin: 0px">시놉시스 :  한 청년이 '신'에게 이메을 받게 됩니다.</p><p style="margin: 0px">               </p><p style="margin: 0px">                "저는 신(god)입니다. 당신은 100번째로 공중부양 능력을 선사받게 된 지구인 입니다.</p><p style="margin: 0px">                 당신은 궁중부양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인에게 보여줄 목적으로</p><p style="margin: 0px">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공중부양을 하게 될경우. 몸에 이상이 생길수 있습니다"</p><br /><p style="margin: 0px">                "이건뭐야?"라고 생각하고 이메일은 지운 동시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낍니다.</p><p style="margin: 0px">                 방에서 공중부양을 신나게 한 청년..몇일이 지나고,,,</p><p style="margin: 0px">                 주변에  천제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사실. 여자집을 훔쳐보는 </p><p style="margin: 0px">                 취미를 가지고 있다. )</p><p style="margin: 0px">                 별을 보다가...다른 집을 몰래 몰래..보다가..우연찮게 청년의 공중부양을 몰래 보게 </p><p style="margin: 0px">                 됩니다. 그 사람은 캠코더로...공중부양을 녹화해..개인 블로그에 올리게 되고.</p><p style="margin: 0px">                 청년은 ucc스타가 됩니다. (진실이다 가짜다. 조작이다라는 많은 리플과 함께)</p><br /><p style="margin: 0px">                  그 뒤로.</p><p style="margin: 0px">                 케이블 방송과 정규방송사에서. 엄청난 연락이 오게 됩니다.</p><p style="margin: 0px">                 어떤 기업에서는....5억의 몸값을 제시하면서 광고출연을 제시하기고 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                 청년은 갑작스러운 명예와 돈의 유혹속에서...당황을 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                 방송에 나가고..광고에도 나가서. 공중부양을 선보이고..스타가 되고 싶은마음도 있지만</p><p style="margin: 0px">                 신에게 온 메일내용중에 " 개인의이익이나 남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할경우 몸에 이상이</p><p style="margin: 0px">                 생길수 있다"는 내용때문에 결정을 하지 못합니다.</p><p style="margin: 0px">                  </p><p style="margin: 0px">                그래서 시범삼아 친한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p><p style="margin: 0px">                "내가 공중부양 할테니 한번봐봐"   친구들은 콧웃음 치면서..</p><p style="margin: 0px">                 "공중부양 못하면 술사라"라고 빈정댑니다.</p><p style="margin: 0px">                 청년은 사람들앞에서 처음하는 공중부양을 위해 힘껏 점프를 뛰었습니다.</p><p style="margin: 0px">                 바로 그때...다리가 잘려나가는 듯하게 심하게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p><p style="margin: 0px">                 엄청난 고통에 데굴데굴 굴면서 신의 말을 알게 됩니다. </p><br /><p style="margin: 0px">                 사람들에게 일순간 스타가 되었지만..다른 ucc스타로 인해 청년은 잊혀지게 되고..</p><p style="margin: 0px">                 친구들에게는 공중부양만 하면 쥐가 나는 놈으로 전락하게 됩니다.</p><br /><p style="margin: 0px">                  청년은 산속에서 밤깊은 때나...자기방에서 창문에 두꺼운 창문을 가리고.</p><p style="margin: 0px">                  힘차게 오늘도 공중 부양을 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 </p><br /><br /><p style="margin: 0px">개인생각 : 이야기속에서 표현하고자 했던것은 '공중부양'이라는 소재를 통해</p><p style="margin: 0px">               독자들의 흥미유발과. </p><p style="margin: 0px">               인간들이 가지는 원초적 꿈인 </p><p style="margin: 0px">               하늘을 나는 상상을 실현해 보고 싶었습니다.</p><p style="margin: 0px">               </p><p style="margin: 0px">               "공중부양'이라는 매개가 사람들속. 혹은 사회 속에서 돈의 수단으로, 흥미꺼리로 </p><p style="margin: 0px">               전락해 버릴때 얼마나 추한지. 혹은 </p><p style="margin: 0px">               하나의 도구로 이용 되어지나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p><br /><p style="margin: 0px">엄청난 능력 '공중부양'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으로 돈을 벌수도 없고, 사람들에게 뽐낼수도 없고. </p><p style="margin: 0px">결국에는 우거진 숲속에서 밤에만 몰래몰래 하는 공중부양..</p><br /><br /><p style="margin: 0px">이 이야기속에서 또 쉽게 잊혀지는 현대인의 자화상</p><p style="margin: 0px">(앤디워홀은 미래에는 엄청난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누구든지 유명해질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넘처나는 정보로..곧 잊혀진다는 것도 예언했죠")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p><br /><p style="margin: 0px">많은 정보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더욱더 절대 고립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청년도 결국에는 혼자 산속에 가서 공중부양을 하는 것처럼..</p><br /><p style="margin: 0px">공중부양이라는 매개로...</p><p style="margin: 0px">현실사회 비판(신과의 소통도..기도가 아닌 이메일로 이루어지는).</p><p style="margin: 0px">잊혀지는 현대인(ucc속에서 반짝였다가 사라지는) </p><p style="margin: 0px">돈의 유혹에서 신과의 약속을 깨는(울창한 수풀림에 대한 개발은...신과의 약속을 깨는 하나의 행위라고 생각하지요)</p><br /><p style="margin: 0px">등등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쉽지 않네요. ㅋ</p><br /><p style="margin: 0px">이것저것 두서없이...글과이야기를 했는데.</p><p style="margin: 0px">제 글의 소재와 아이디어가..글을 쓰는 작가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p><br /><p style="margin: 0px">행복한 하루 보내세요^^</p>

    • 2009-11-23 11:50:3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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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감사합니다<br/>발전하세요

    • 2009-11-23 21:40:5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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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대한민국에서 AB형으로 살아남기!<br/><p style="margin: 0px">친구들은 나에게 또라이라는 말을 자주했다.</p><p style="margin: 0px">그리고 내가 또라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AB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p><p style="margin: 0px"><font style="line-height: 17px; background-color: #fefefe" color="#a8a8a8"><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0000">AB형은 생겨난지 100년도 채 되지않고 세계에 몇 없는 소중한 혈액형이다.</font></font></p><p style="margin: 0px">하지만 사람들은 AB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시각을 보낸다.</p><p style="margin: 0px">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p><p style="margin: 0px">유별나게 혈액형을 따지는 대한민국에서 AB형으로 살아남기!이다.</p><p style="margin: 0px">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나에겐 독특한 면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p><p style="margin: 0px">다른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나 혼자만의 공상세계에 빠져 학교수업을 잘 듣지 않는 경우도 많다.</p><p style="margin: 0px">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상냥하다가도 금방 냉정해지고..</p><p style="margin: 0px">내가 생각해도 나를 알 수 없었다.</p><p style="margin: 0px">그러다가 나에게 사춘기가 온 것이다.</p><p style="margin: 0px">나는 가끔씩 돌발행동을 해 선생님과 친구들 눈에 잘 띄었고 결국 "이상한 아이"</p><p style="margin: 0px">또는 "독특한 아이"라고 낙인되었다.</p><p style="margin: 0px">나는 남들이 나를 특별하다고 생각 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았고, "AB형은 원래 저래!"라며 나를 소수자 취급하는 것도 싫었다.</p><p style="margin: 0px">나는 그런 사람들이 미웠고 심지어는 내 성격, 혈액형, 외모 모든 것이 다 싫어졌다.</p><p style="margin: 0px">난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고 "우울증"이라는 병을 얻게 되었다..</p><br /><p style="margin: 0px">사실은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이다.</p><p style="margin: 0px">AB형이라는 핸디캡을.. 우울증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노력중이다!</p><p style="margin: 0px">얼마전 헌혈을 하러 갔는데 AB형이 몇 없는 혈액형이라고 귀한 피라는 소리를 들었다.</p><p style="margin: 0px">나는 처음으로 내 혈액형이 자랑스러웠고 특이한이 아니라 특별한 내 피가 고마웠다.</p>

    • 2009-11-24 21:30:5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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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알을 낳는 사람들(Oh my egg...)<br/><p style="margin: 0px">오랜시간 변비로 시달리던 주인공은 드디어 쾌변의 소식이 느껴집니다.</p><p style="margin: 0px">그러나 이게 왠일, 너무도 고통스러운 인고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마치 산통과 같이,</p><p style="margin: 0px">퐁당, 쾌변에 성공한 듯 싶었습니다.</p><p style="margin: 0px">그리고 오래간만의 자신이 배아파 낳은(?) 부산물을 보는데,,</p><p style="margin: 0px">,,,알입니다.</p><p style="margin: 0px">계란보다는 조금 큰 알 하나만이, 변기 위에 동동 떠 있을 뿐입니다.</p><br /><p style="margin: 0px">그리고 이어지는 놀람 경악 쇼크 헛웃음 울음 부끄러움...그는 만감이 교차하지요.</p><br /><p style="margin: 0px">물을 내릴까 하다가,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알을 꺼내어 관찰합니다. 네, 알이 맞습니다. 무슨 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과연 생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변은 아니고, 이대로 물을 내리기에는 너무,,,,꺼림칙해서 일단 알은 집에 두기로 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이 말도 안되는 일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줄 리 없습니다. 말하기조차 부끄럽습니다. 여자라면 또 모를까(??) 남자인 자신이 알을 쌌다(?) 아니 낳았다니(?).... 어쨌든 다시 그는 일상에 녹아드는 듯 싶었습니다.</p><p style="margin: 0px"> </p><p style="margin: 0px">그러나, 그건 쉽지 않았습니다. 알이,,,,알이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알만 보면 무언가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것이 영 가시질 않는게,,,,그는 하루하루 자신의 알이 신경쓰일 뿐더러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니, 버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혼란속에 빠집니다. 게다가 이걸 누구한테 말하는 것이 너무도 부끄럽고, 사실 말해도 믿어줄 사람도, 이 얘기를 자신이 솔직하게 말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현실에 씁쓸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결국,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 자신이 알을 낳은 사연을 올리는 주인공, 별 기대는 안하지만 누군가는 믿어줄거라고 생각하며 실낱같은 희망으로 글을 올립니다.</p><br /><p style="margin: 0px">얼마 후 답변을 확인해보니,,,</p><p style="margin: 0px">세상에, 자신 말고도 알을 낳은 사람이 꽤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요.</p><br /><p style="margin: 0px">그리고 알을 낳은 사람들은 한번 만나기로 합니다. 자신의 알을 대동하고요.</p><br /><p style="margin: 0px">저마다 한손에 알을 들고, 개중에는 한손에 들 수 없는 알도 있네요. 그렇게 만난 그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간단한 소개로 시작해서, 알을 낳은 이야기, 어쩌다보니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는데, 어째 이거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습니다.주인공과 그들 모두 이런 진솔한 이야기도, 공감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p><br /><p style="margin: 0px">계속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공통된 점을 찾습니다. </p><p style="margin: 0px">그들 모두 참는다는 것, 궁금한 것이 있어도 왠지 용기가 안나 물어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남들의 부탁과 요구에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내지 못하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일이 어렵고, 11개의 숫자로 이어진, 이메일 주소로만 이어진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가졌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는 것들까지.....</p><br /><p style="margin: 0px">자기 얘기일 때는 몰랐는데, 남이야기를 들으니 공감을 하니 갑자기 용기가 납니다. 서로 용기를 주고받더니,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먼저 나서고 당당하게 살겠다고 단합대회를 합니다. 물론, 한손에는 알이 여전히 들려있습니다.</p><br /><p style="margin: 0px">그리고 다음날,</p><br /><p style="margin: 0px">그는 그동안 못마땅했던, 친구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하고 싶은 말을 내뱉습니다.</p><p style="margin: 0px">교수님께 질문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습니다.</p><p style="margin: 0px">....마지막으로 많이 좋아하는 그녀에게 고백도 합니다.</p><br /><p style="margin: 0px">집에 돌아오니</p><p style="margin: 0px">자신의 알은 깨져있었고, 빈 껍질만이 남아있었습니다.</p><br /><p style="margin: 0px">열린 창문 너머로 바람이 살랑-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갑니다.</p><p style="margin: 0px"> </p><br /><br /><br /><p style="margin: 0px">* </p><br /><p style="margin: 0px">  소심한 사람들, 디지털로 몸은 가까워졌지만 마음은 더 멀어진 사람들, 답답함, 그런 내용들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끄적거렸던 내용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응어리진 턱끝까지 차올랐다가 삼킨 말들, 꽁꽁 숨겨놓은,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감정들, 나의 용기, 의지들이 침잠해서 후회와 갑갑함이 응고되어 만들어진 것이 알....이랄까요. 알이라는 비현실적 요소가 강하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p><p style="margin: 0px">(요새 막장 드라마들보다는 현실적인것도 같으.....)</p>

    • 2009-11-24 23:43:5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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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요즘 한참 관심의 화두가 되고 있는 2012 년에 관한 이야기를...<br/><span style="font-family: 바탕"><p style="margin: 0px"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한컴돋움; mso-hansi-font-family: 한컴돋움; mso-ascii-font-family: 한컴돋움">요즘 관심의 화두 인류종말에 관한 희망적인 이야기가 소설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span></p><p style="margin: 0px"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한컴돋움; mso-hansi-font-family: 한컴돋움; mso-fareast-font-family: 한컴돋움" lang="EN-US">2003년 언젠가 한 종교에서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물론 종교 이야기지만...소비에트공화국이 무너지면서 구소련 쪽에 한인 자치지구가 독립을 하고, 중국이 통치력이 약해지면서 분할되어 만주지역의 한족이 자치 지역이 독립을 하게 되면서 우리민족의 세로운 국가가 많들어지고, 그리고 남북이 통일 되면서, 고구려 영토...발해의 땅 아니...고조선시대의 우리영토가 하나의 국가로 뭉쳐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구의 축이 기울어져 있는 것이 바로 중심을 잡는 지각변동이 생기면서 지구의 중심이 대한민국이 된다고 하더군요. 지리학적 위치도 중앙에 놓이면서...지구본을 정확하게 세우면 지구의 북반부에 위치한 우리나라가 중심으로 이동하더군요...서해 쪽에 대륙과 연결되는 새로운 땅이 떠오르고 일본이 가라안고...과거 백제의 땅인 중국 대륙과의 연결되어 커다란 대한민국 대륙이 생긴다는...좀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2012년 별의 움직임이 하나의 선으로 모이면서 지구의 축이 바뀐다는 이야기 속에서 대한만국이 세상을 중심으로 지구를 이끌어 나간다는 이야기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희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안 되겠지만 통일국가의 미래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될 거 같네요.</span></p></span>

    • 2009-11-26 13:56:4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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