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11월 마지막 밤을 시와 함께
- 작성일 2007-11-19
- 좋아요 0
- 댓글수 0
- 조회수 524
시 낭송회
'11월의 마지막 밤을 시와 함께'
(관련 페이지에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애송시를 낭송하실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시 낭송회 잔치입니다.
시도 있고 춤도 있고 마임도 있고 우리 소리와 연주도 있습니다.
독자들이 주도해서 만들어가는 시낭송회에 많이들 신청해주세요.
이번 행사엔 장소 관계로 서른 분만 먼저 초대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12월 21일 저녁 대학로 동숭교회 찻집 <이츠>에서 있을 송년잔치 겸 낭독회 행사에 초대하겠습니다.
◆ 때 :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 곳 : 대학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홈페이지 www.bookreader.or.kr)
(전자주소 bookreader@naver.com)
(전화 02 3675-8782/4, 담당간사 김선영)
◆ 사회 : 미정
◆ 연출 : 최창근(극작가 겸 연출가)
◆ 출연진
- 초대시인 김사인
- 케빈 오록(아일랜드 시인, 번역가)
- 카티 라팽(프랑스 시인, 연극연출가)
- 시인 : 안찬수, 이문재, 차창룡, 박후기, 김 근
- 소설가 : 김이정, 부희령, 김이은
- 성우 김상현
- 배우 이영숙, 양영조, 박상종
- 극작가 최창근
- 무용가 김혜경
- 소리꾼 박창준
- 가야금 연주자 진나정
- 거문고 연주자 손채영
- 이음책방 대표 한상준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