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8회 초대작가 정유정 소설가님의 추천도서는
스티븐 킹의 『스탠 바이 미』(황금가지)입니다. ^_^
위 추천도서와
정유정 님의 육필사인이 담긴 장편소설 『7년의 밤』(은행나무)을
문장의 소리 애청자이신 <나의 정원>님과 <이태규>님께 각각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축하합니다!!!
(추천의 말 / 소설가 정유정)
성장소설의 고전. 제 개인적인 면으로보면(소설을 쓰기 시작하던 무렵에) '어떤 작가가 될 것인가'하는 고민에 답을 주었던 책. 무엇보다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가 있고, 오래오래 가슴에 남는 여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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