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누리집(대표)

1. 이제는 털어 놓고 싶은 나의 비밀 하나! 이제는 말하고 싶다! (누군가 에게, 어떤 것에) 이제는 물어보고 싶다! 이제는 알고싶다! 2. 일 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3. 나는 이성을 차 버린 경험보다 차인 경험이 더 많다. ( O, X ) 4. 나 만의 징크스가 있다. 있다면 무었?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해결하는 방법은? 6. 잠은 몇시에 자는 편인가요? 보통 하루 일과는?

• 2009-09-03 0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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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이라면 필시 작가를 희망하고 있다거나, 그게 아니라해도 적어도 고급독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또한 소설을 쓰고 있지만 아직 데뷔를 하지는 못한 청취자고요. 그리하여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습작기에 합평반에 들었는가? 합평을 받는 모임을 가졌다면 그곳은 어디였는가? 과연, 도움은 되었는가? 혹은 장, 단점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작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가? 등등 연줄 없이 혼자 글쓰기에 몰두해 있는 예비작가들에게 합평에 관련해 해주고 싶은 조언은? 만약 어떤 모임에서도 합평을 받지 않았다면 탈고하기까지 혼자 글을 완성하기까지의 고투를 들려 달라. 그와 더불어서 끝까지 문학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필시 등단하기까지 힘든 고비들이 많이 있었으리라 짐작하고....

• 2009-09-07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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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이 당신을 문학 안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는가? 2,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서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일테면 다른 분야의 학문, 건강, 여행, 작업실, 훌륭한 인품, 다양한 경험, 경제력, 안정적인 무엇...등등

• 2009-09-07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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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는 돈과는 먼 일이라고 흔히들 알고 있습니다. 그럼 작가님은 작가일을 하시면서 돈을 어디에서 충당하고 벌고 계신가요? 2. 미래 작가를 꿈꾸는 작가지망생들에게 작가가 될 수 있는 희망 메세지를 전해주세요. 3. 작가가 된다는 말에 주위에 반응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시련을 극복해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4. 글을 잘 쓸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5. 순수와 대중 문학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자신은 어떠한 문학을 하고 싶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6. 앞으로 작가의 꿈을 언제까지 펼쳐 나가고 싶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7. 한국 문학계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그리고 문학과의 친근함을 위해서 문학인이 앞으로 나가야 할 일에 대해서 무엇이 있을까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 2009-09-07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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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글쓰기(작문?)가 서투른 이들을 위해 작가님들의 다양한 조언을...........

• 2009-09-07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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