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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감상&비평 임상수의 바람난 가족과 봉준호
시침 뚝 떼고 넣어놓은 이라크전쟁에 대한 비유와 풍자, 그리고 자본주의라는 괴물에 대한 불신이다,(봉준호가 괴물을 자본주의라고 은유하려 한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전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괴물의 속편을 김곡 김선 형제가 감독하기를 원한다는 사실로도 알수있다.) 그리고 그는 그에 대한 해결로서 연대를 제시한다. 소통과 연대는 그의 모토이며 화두다. 그리고 그는 그 화두를 장르영화와 정치 영화 사이에서 가장 영리하게 이끌어가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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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감상&비평 12월 월장원 발표!!
시침 뚝 떼고 넣어놓은 이라크전쟁에 대한 비유와 풍자, 그리고 자본주의라는 괴물에 대한 불신이다,(봉준호가 괴물을 자본주의라고 은유하려 한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전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 괴물의 속편을 김곡 김선 형제가 감독하기를 원한다는 사실로도 알수있다.) 그리고 그는 그에 대한 해결로서 연대를 제시한다. 소통과 연대는 그의 모토이며 화두다. 그리고 그는 그 화두를 장르영화와 정치 영화 사이에서 가장 영리하게 이끌어가는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