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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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학집배원 > 문장배달 왕원화,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中에서
지은 책으로 『단백질 소녀』 『61x57』 『샌프란시스코에 비가 내리면』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등이 있음. ce="wooriDotum"> ce="wooriDotum90c1">●낭독ce="wooriDotum">김지선 - 배우. ‘삼류배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출연. ce="wooriDotum">고혜란 - 배우. ‘투란도트’ ‘피그말리온’ 등 출연. ce="wooriDotum"> ce="wooriDotum">●출전 :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솔출판사 ce="wooriDotum">●음악 : 권재욱 ce="wooriDotum">●플래시 : 이주영 ●프로듀서 : 김태형 제 생각을 말하자면, 사실은 이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에요. 사람의 관계란 벽지의 사방무늬처럼 균일하지 않잖아요. 세상에는 아주 특별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피할 수 없는 정황도 생겨나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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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학집배원 > 문장배달 김경욱, 「위험한 독서」 中에서
‘만다라의 노래’ ‘맥베드21’ 등 출연. ce="wooriDotum">김지선 - 배우. ‘삼류배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출연. ce="wooriDotum"> ●출전 : 『위험한 독서』, 문학동네 ●음악 : 권재욱 ●플래시 : 신문희 ●프로듀서 : 김태형 독서 치료사라, 독특한 이야기죠? 방화범 소년에게 미시마 유끼오 『금각사』를 읽게 해서 치료하는군요. 고색창연한 절에 불을 지른 방화범의 내면을 탐미적 언어로 그려낸 소설을 읽고 소년의 말문이 열린다는 설정. 그리고 지나치게 겸손하고 자신감 없는 여성에게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를 권했네요. 이 기회에 나라는 책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기로 할까요. 나는 어떤 책일까. 문학? 실용서? 참고서 혹은 전문서적? 만화? 거기 대해 김경욱은 이렇게 덧붙이네요. "나를 읽어봐. 당신의 독서를 위해서라면 나는 스스로 책이 되는 위험을 무릅쓸 수도 있으니까.
글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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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좋은 행사라고 하던데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심이!!
. >>> 때 : 2007년 12월 6일(목) 저녁 7시 30분-9시 >>> 곳 : 서울 안국동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 주최 : 한인교류회의 >>> 주관 :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 >>> 후원 : 인도대사관,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 외 >>> 진행 : 박양희 >>> 연출 : 최창근 >>> 출연진 - 정가 / 이아미 - 대금 / 이정래 - 현대무용 / 온앤오프 무용단- 타고르 시노래 / 박양희- 만트라송 / 사랄라 요기- 판소리 / 박창준- 시타르 연주 / 이근섭- 배우 / 최경원, 김지선, 이경선, 황영희, 성홍일 >>> 차례 - 이정래 대금연주- 타고르 시 <바닷가에서> (배우 이경선 낭송) - 박양희 바울 타고르 시노래- 진행자 내레이션- 박상륭 소설 <남도> (배우 황영희, 성홍일 낭독)- 이근섭 시타르 연주- 진행자 내레이션- 바가바드 기타 11장 (배우 최경원, 김지선 낭독) - 이아미 정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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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경원백일장 수상자들
대 상 1 시 박마리아 A0000066 고양예술고등학교 금 상 2 논술 김관옥 B0000052 안양예술고등학교 현대시조 김다운 A0000040 휘경여자고등학교은 상 3 수필 박꽃이 B0000044 안양예술고등학교 수필 김선영 B0000043 숭신여자고등학교 시 유다은 A0000077 안양예술고등학교 동 상 5 시 김지선 A0000026 안양예술고등학교 이가람 A0000045 분당중앙고등학교 수필 박민지 B0000046 안양예술고등학교 김희원 B0000079 안양예술고등학교 임수현 B0000098 대구대곡고등학교 장려상 10 시·현대시조 김이슬 A0000023 안양예술고등학교 김경윤 A0000041 휘경여자고등학교 설동환 A0000058 영훈고등학교 최수현 A0000100 풍덕고등학교 김애진 A0000090 안양예술고등학교 수필·논술 황다금 B0000036 송곡여자고등학교 주예지 B0000001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박선화 B0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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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캠프 후기!!
안녕하세요~ 필명 메타포 본명 김지선 입니다^^ 글틴을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그동안 나태하게 있다가 곧 고3 이라 부랴부랴 참여하게되었어요 .처음 단톡 방에서 나빼고 서로 다 아는 사이 같아서 왕따 되면 어떡하지 하면서 고민 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착하고 재밌는 분들이라서 진짜 즐거웠던 것 같아요.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마지막 전날 밤! 사실 엄청 용기내서 게임하러 간거 였는데 반기는 것을 넘어서서 서로 쟁탈전까지 벌여서 신선하게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나보다 어린 친구들인데도 글도 더 잘쓰고 생각도 깊어서 충격받기도 했고 또 언니 오빠들이 진로 상담도 해주셔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네요 ㅎㅎ정말 재밌었어요. 그러니까 다음번 캠프에 참여하면 다들 알은 체 정도 해주실 수 있죠? 모두 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