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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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2회 (심윤경, 한은형 소설가편)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2회 (심윤경, 한은형소설가편) * 오프닝 - 심윤경 <작가가 사랑한 여행> 에서 한 대목 * 여행특집 /심윤경 소설가, 한은형 소설가 - 심윤경 소설가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2년 제7회 한겨레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달의 제단』, 『이현의 연애』, 『서라벌 사람들』, 『사랑이 달리다』, 『사랑이 채우다』 그리고 동화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전6권)를 썼다.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 한은형 소설가는 1979년 수원에서 태어났고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장편소설 『거짓말』을 냈다.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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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3회 (김민정, 김경주 시인편)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3회 (김민정, 김경주 시인편) * 오프닝 - 김민정 <작가가 사랑한 여행> 에서 한 대목 * 여행특집 /김민정, 김경주 시인 - 김민정 시인은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가 있다. 2007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월간지 만드는 일에 뛰어들어 몇 군데 잡지사의 에디터를 거쳤고, 지금까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 김경주 시인은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음악과 극작을 공부했다. 시인, 극작가로 활동하며 낙하산을 숨기며 살고 있다. 전시,공연,문화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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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1회 (김태용, 함정임 소설가편)
<문장의 소리> 여행특집 제1회 (김태용, 함정임 소설가편) * 오프닝 - 함정임 <작가가 사랑한 여행> 에서 한 대목 * 여행특집 /김태용 소설가, 함정임 소설가 - 김태용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풀밭 위의 돼지』 『포주 이야기』와 장편소설 『숨김없이 남김없이』『벌거숭이들』이 있다. 2008년 한국일보문학상, 2012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 함정임은 1964년 김제에서 태어났고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