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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다층 다층
이태순 · 2005년 ≪농민신문≫으로 등단, 2007년 ‘오늘의 젊은시조시인상’ 수상. 2010년 시조대 상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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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에세이문학 에세이 문학 2010년도 겨울호
그리고 영향이라기보다 젊었을적에 즐겨 읽었던 유머소설은 김유정의 단편 등이고, 경남 출신인 오영수와 전남 출신인 오유권의 단편도 각각 그 지방의 사투리를 통한 익살을 부려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품위에 얽매이지 말고 무너져야 할 때까지 무너져야이 : 2005년《수필시대》창간호에 와 2010년《에세이21》봄호에 라는 선생님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 글에는 선생님께서 을 쓰게된 동기로 “젊은 택시운전수의 폭언에 의한 충격” 때문이라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글이 발표되었을 때 편집부에서수필의 품위를 이유로 인용된 젊은이의 욕설이 삭제되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작가의 말이 아닌, 인용된 육두문자조차 삭제되어야 하는 수필 표현의 제약성을 두고 선생님께서는 ‘수필의품위는 수필의 운명인가’라고 고민합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수필의 품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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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문학선 문학선 2014년도 여름호
—대중문화인23 명이 본 무라카미 류』, 친구미디어, 1998, 188쪽. 8 김중혁,「 두명의무라카미와나의1960년대로큰롤컴필레이션: 대중음악과문학, 새로운세대의문 학과대중문화」,『 문학판』통권11호, 2004 여름, 57쪽. 9 이만교,「 하루키 소설을 읽으며 나는 얼마나 많은 밑줄과 탄복을 그었던가」,『 문학사상』2003. 8. 262-263쪽. 10 김사과,「 하루키와나」,『 오늘의문예비평』2009, 5. 183-184쪽. 11 윤상인,「 한국인에게일본문학은무엇인가」,『 문학과근대와일본』, 문학과지성사, 2010, 33쪽. 12 강유정,「 응고된부재사이로틈입한도발의언어」,『 문학과사회』, 201-202쪽. 13「좌담한국문학은더진화해야한다」,『 문학동네』, 2007년여름호, 109쪽. 14 위의 글, 107-108쪽. 15 조선작,「 좌담-끝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문제점」,『 문학사상』1976년 8월호; 윤상인, 위의 글, 27쪽 재인용. 16 이호철,「 私が見た日本·日本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