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6)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익명 대담 7회를 준비하면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7월호 익명대담은 그간 익명대담을 통해 언급된 문단권력과 관계된 이야기를 평론가의 입장에서 들어보기로 했다. 역시 "가벼운" 주제가 되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다음 7월에 실린 대담은 평론가들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기로 했다. 기획 / 김남숙 2015년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 현재 《문장 웹진》 청년 작가 간사. 기획 / 양안다 1992년 충남 천안 출생. 201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현재 《문장 웹진》 청년 작가 간사. 《문장웹진 2019년 06월호》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학신간 리뷰] 늙음이라는 젊음에 관하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2014년 제21회 창비신인평론상으로 등단. 《문장웹진 7월호》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8 올해의 시
[2018 올해의 시] 안지영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안미옥, 「도」,웹진 《비유》 2018년 7월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안희연, 「비롯」,《현대문학》2018년 9월호 [/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백은선, 「비천의 형식」,《문학과사회》123호 (2018년 가을) [/caption] 올해 발표된 시 가운데 안미옥의 「도」(웹진 《비유》 2018년도 7월호), 안희연의 「비롯」(《현대문학》 2018년도 9월호) 그리고 백은선의 「비천의 형식」(《문학과사회》 2018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