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9)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순문학이라는 장르 소설
《문장웹진 2016년 11월호》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밌다는, 그런 친구들
1월, 112-133면 참조. 25) 박성준(졸고), 「마이너스 벡터의 시와 줄어든 주체들2」, 『문학선』 , 2015년 가을호, 44-6면 참고. 26) 김태선, 「사건의 감각, 언어의 행위」, 『현대시학』 , 2016년 2월호, 232-8면 참조. 27) 장은영, 「도래하는 시」, 『시로여는세상』 , 2015년 겨울호, 191-9면 참조. 28) 박성준(졸고), 「감당할 수 없는 나는」, 『문학들』 , 2016년 봄호, 307-312면 참조. 29) 장이지, 「공위시대의 불안과 그 시적 대응들-변곡점 위의 시인들」, 『포지션』 , 2016년 가을호, 44면 참조.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세이렌의 귀환④] 내 마음의 문을 잠갔네
《문장웹진 2016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