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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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느린 기린 큐레이션〉 2021년 7월(문학 동인 - 시)
작가소개 / 조시현 2018년 실천문학 소설부문 신인상2019년 현대시 상반기 신인상으로 작품활동 시작 작가소개 / 조온윤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문장웹진 202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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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8 올해의 시
[2018 올해의 시] 안지영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안미옥, 「도」,웹진 《비유》 2018년 7월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안희연, 「비롯」,《현대문학》2018년 9월호 [/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242" align="aligncenter" width="300"] 백은선, 「비천의 형식」,《문학과사회》123호 (2018년 가을) [/caption] 올해 발표된 시 가운데 안미옥의 「도」(웹진 《비유》 2018년도 7월호), 안희연의 「비롯」(《현대문학》 2018년도 9월호) 그리고 백은선의 「비천의 형식」(《문학과사회》 201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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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퀴어 테크놀로지(들)로서의 소설 – 김봉곤식 쓰기, 되기
『여름, 스피드』, 문학동네, 2018(「컬리지 포크」, 「여름, 스피드」, 「디스코 멜랑콜리아」, 「라스트 러브 송」, 「Auto」); 「조각보 만들기」, 『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시절과 기분」, 『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신일」, 『릿터』 2018년 2/3월호; 「데이 포 나이트」, 『자음과모음』 2018년 여름호; 「나의 여름 사람에게」, 『현대문학』 2018년 7월호; 「엔드 게임」, 『문학동네』 2018년 가을호. 인용 시 작품명과 면수만 밝힌다. 김봉곤의 '나'들은 세계를 게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자신의 실존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선명하게 선언한다. 사랑의 시민권을 인정하고 타자를 포용하라는 '훈계'보다는, 세계와 자신의 관계를 파악하는 인식론과 존재론의 재현에 더 관심을 둔다.